mua's Blog
시즌2; 지금, 여기, 무아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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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든 서영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갑자기ㅡㅡ;
    가려다 미쳐 가지 못한 러시아와 발트 3국 그리고 북/동유럽이..
    그리고 갔으나 너무 추워 아무것도 보지 못한 몽골과 카자흐스탄과 실크로드가 생각나고 있어요.
    아프리카는 잠시 뒤로 밀려났구요..

    블라디보스톡-러시아-(몽골)-발트3국-북유럽-동유럽-아르메니아-그루지아-아제르바이잔-실크로드를 따라..키즈흐스탄-우르무치-시안..북경.
    혹은 그 반대의 루트가 머리속에 그려지면서
    제 카페에는 또 글이 열개도 넘게 스크랩 되어있고
    다시는 안가리라 다짐한 5불당에 다시 어슬렁 거리고 있어요.

    어쩌나.. 이럼 안되는데..

    2009.08.28 17:15
    • 바람든 서영선.. 2009.08.28 16:56  수정/삭제

      아무래도 찬물 샤워가 필요할듯.. ㅡㅡ;

    • mua 2009.08.29 00:50  수정/삭제

      촤~악~~ 촤아아아악~
      찬물 두 바가지 퍼부었다. 그래도 정신줄 놓을테냣!
      흐미~ 한동안 '휴가' 생각 없다고 얘기한 지 일주일도 안됐건만 우짜쓰까잉~
      내가 이러는 이유 알겠느냐? 니가 그럼 나 진짜 흔들린단말얏! 어흐흑~

  2. 서영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갑자기 아프리카는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행을 하면서도 한번도 남아프리카는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었었는데..
    언니에게는 개인적으로 슬럼프가 있었던 대륙이라고 하셨던거 같은데
    갑자기 수단, 케냐.. 그런 나라가 궁금해지네요.ㅡㅡ; 워~워~~

    서울 다녀간뒤.. 헤르페스 바이러스 구순염이 올라왔어요.
    섬에서만 지내다가 서울이 낯설었나봐요. ^^

    요즘 제주는 날씨가 끝장으로 좋아요~~

    2009.08.26 13:31
    • mua 2009.08.27 00:05 신고  수정/삭제

      워워~~ 나는 몽골, 너는 아프리카.. 안가본 데가 궁금하단 야그지. 그니깐 슬슬 엉덩이가 들썩거려진다는 야그! 정말 '워워~~~~'
      너도 피곤했었구나. 설에 와서 나쁜 공기 쐰 것도 있겠지만 주말을 넘 피곤하게 보냈던 게야. 송상궁은 집에 가자마자 자서 담날 아침에 일어났다더군. 나도 일욜날 온종일 체력 딸려 혼났다. 그렇다고 우리가 뭐 딱히 한 것도 없는데 말야. ㅎㅎㅎ
      담엔 페루 음식 먹자. 합정동에 멕시코, 페루 음식 전문으로 하는 식당 있거덩. 피스코도 팔더라구. ^^

    • 서영선 2009.08.27 13:50  수정/삭제

      앗!
      어느덧 정신을 차려보니..
      제 카페에 오불당에서 스크랩한 아프리카 관련글이 열개나 달려있고
      언니 네이버 블로그에 들어가서 아프리카글을 모두 읽었네요.
      제가 원래 이렇게 순발력이 뛰어난 자가 아닌데..

      갑자기 무서워지네요.ㅡㅡ;
      워워~~

    • mua 2009.08.28 12:12  수정/삭제

      정신 차렷!!!! 아프리카가 어디 일이주일 다녀올 데얏? 글고 니가 땡겨 하는 수단, 에티오피아 같은 데는 완존 고생스럽다구! 흐이그~
      .....근데 단기 의료봉사 같은 건 어때? ㅋㅋㅋ

  3. 송민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캬 털을 뽑는 나의 모습을 아직까지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그리고 반가운 영선언니도 오셧꾼요!
    한국에 들어와 제모를 여러차례 하였으나 가끔 아직도 나의 손길이 필요하드라구요.

    이번주 토욜은 외박을 준비하여 나가야 겠네요.
    아~ 잼나겠따!!

    2009.08.17 11:49
    • mua 2009.08.17 14:11 신고  수정/삭제

      그보다 진지할 수 없는 표정으로 다리털 뽑기에 전념하던 니덜을 내가 어떻게 잊겠느뇨. ㅋㅋㅋ
      근데 울집에 '작지않은' 개 두 마리가 있다는 건 알지? 노 프라블럼? ^^

  4. 서영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 집지어서 이사하셨네요.^^
    문닫았다고 글 아무리 올리셔도 뭔가 있을것만 같아서 언니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이사 소식듣고 놀러왔어요.^^

    아래 송상궁도 납시었네요~

    송상궁도 그렇겠지만..
    제가 아는 사람이 책을 낸다는게 저도 무척~ 신기해요.^^

    이번주 토욜에 모두들 만나는 거죠?
    야호! 신난다~~

    2009.08.17 11:44
    • mua 2009.08.17 14:04 신고  수정/삭제

      그 후 사라진 바퀴벌레 다시 봤어? 난 못봤다는. 가끔 정말 궁금해. 청소기 통에 갇혀있는 거 내가 며칠 동안 확인했는데 어느 날 깜쪽같이 사라졌다니깐. 청소기가 버뮤다 삼각지도 아니고 나 원...

  5. 송민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7월말에 드디어 영선언니와 접선을 했뜨랬어요.
    연락은 받으셧죠?
    네이버블로그 떠나시고 여기에 둥지를 트셨꾼요.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정말 부지런하고 활동적이십니다. ㅋㅋ
    2년만에 언니들 모두 만나니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그리고 탈고 끝났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진정 언니의 책이 기다려지네요.
    언니한테도 굉장한 일이겠지만 내가 아는사람이 책을 쓰다니!!!! 그것도 함께 여행한 곳에 대해서 말이죠.
    굼 우리의 약속날 뵙도록 하지요!

    2009.08.11 14:59
    • mua 2009.08.11 22:13 신고  수정/삭제

      송상궁 납시었소? 조금만 참으시오. 곧 짐을 알현할 수 있을 것이오. 문득 든 생각인데 별 일없으면 그 날 다 내 궁에서 함께 자는 것이 어떻겠소? 옛날 추억도 되씹을 겸.. 사이좋게 서로 털도 뽑아주시고.. ㅎㅎㅎ

  6. maimdyh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전에 쪽지를 드렸는데 소식이 없네요. 캄보디아 미션 의료 전문 사역자 황대영 입니다.
    세계일주 하신것 축하드리고요. 후에 책은 꼭 읽어 보겠습니다.
    건강하게 다시 생활모습을 보니 매우 반갑습니다.
    이곳은 현재 태국과 전쟁 중인데 사원 하나를 갖고 이러니.....2번 전쟁으로 많은 사상자가 있었고 지금은 잠잠합니다만 휴화산입니다. 언제 또 터질지 모릅니다. 하여튼 이곳 군인들 700명중 400명이 말라리아로 고생하여 약을 준비하여 진료를 하고 올 예정입니다.
    전에 한번 방문하였는데 앙코르 와트와 맘먹는 곳으로 생각됩니다. 혹시 시간이 되면 강력 추천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살롬이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참 빈민촌은 지금은 건강상태나 생활 상태도 많이 좋아졌고 영아 사망율 줄이는데 기여을 한것 같습니다.
    마약 재활자는 124명 상담에 겨우 2명 만 구제 되었고 에이즈 환자 9명 중에 2명은 사망 하였습니다.
    제 홈에 캄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2009.08.08 03:27
    • mua 2009.08.08 13:58 신고  수정/삭제

      앗! 그 때 답장 바로 보냈는데 안갔나요? 방금 다시 보냈어요. 확인요망..
      아아 말라리아.. 캄보디아 남부쪽은 말라리아에 내성이 생겨 제3세대인가 최신 약을 써야 듣는다면서요? 에휴~
      빈민촌 상태가 개선됐다니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그 곳의 아이들이 생생하게 기억이 난답니다. 특히 제 손 잡고 따라다니던 여자아이는 어떻게 사나 가끔 궁금해요.
      캄이라는 친구, 선생님이 비엣남에서 빼내왔지만 국경에서 만날 수 없었던 바로 그 여자애던가요? 그렇잖아도 그 친구 이름과 뒷얘기를 알려달라고 쪽지에도 썼거든요. 그 친구 어떻게 됐나요?

      건강하시고 말라리아 조심하세요..

    • maimdyh 2009.08.09 00:01  수정/삭제

      이름은 '린'인데 아직까지 롱수웬에 수용소에 있습니다.
      마라리아약은 말라트리트라는 약으로 이곳에서는 잘 듣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죠. 400명 분 준비하고 기타 일반 약품도 특히 총상 환자 치료를 위하여 준비해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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