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a's Blog
시즌2; 지금, 여기, 무아지경-

방명록

  1. 서영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으로 내려가실때쯤엔 날이 좀 풀렸으려나 몰라요.
    제주도.. 오늘은 기온이 7-8도 까지 떨어졌어요.
    중산간과 1100고지에도 눈이 내려서
    써니콘도 베란다에서 산이 하얗게 보이네요.^^

    날이 많이 추운데.. 출퇴근길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구요~

    참! 언니!
    그때 치트랄 가던길에 신세졌던 '칸' 기억나세요?
    그집 주소 혹시 적어 두신것 있으신가 해서요.
    그때 사진찍은거.. 보내준다고 했었는데..
    요며칠 여행사진이랑 이것저것 정리하다가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요.
    늦었지만 사진이랑 신년카드라도 한장 보낼까해서 주소가 궁금해지네요.
    혹시 아시면 알려주세요.^^

    2009.11.17 13:21
    • mua 2009.11.18 09:38 신고  수정/삭제

      칸네 주소 내가 받았던가? 수첩 뒤져보고 나오면 알려줄께. 이 참에 나도 보내주기로 했던 사람들 보내줘야겠군. 근데 칸네 식구들이랑 찍은 사진에 나도 있니? 내가 갖고 있는 사진에는 내가 빠져있거든. 나 찍힌 게 있으면 나한테 보내줘. 그 때 네 카메라로만 찍고 내가 네 사진 받은 듯도 한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리...
      설은 왕춥다~ 제주에 '정착' 잘하고 있는 듯 하네. 섬처녀~~ ㅎㅎㅎ

    • mua 2009.11.18 22:11 신고  수정/삭제

      주소 이게 맞나? 칸이라는 이름으로 되어있는 건 없고 비슷한 게 하나밖에 없거든. "MUHAMAD YOUNUS: VILLAGE SORE LASPUR POST OFFICE SORE LASPUR MASTUJ CHITRAL PAKISTAN" 치트랄인 거 보면 칸네 맞는 거 같은데... 넘 오래돼서 기억이 안난다. ㅋㅋㅋ

  2. 앨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저 석나^^
    왜 업뎃이 안되요 이 블로그는? ㅋㅋ
    바쁘신가?
    함 봐요~

    2009.11.06 17:53
    • mua 2009.11.07 22:53 신고  수정/삭제

      바쁜 건 뭐 '가끔'! ㅎ 안바쁠 때가 사실 더 많은데 블로그할 여유와 열정이 없는 게지. 시간 나면 책보거나 뜨개질하거나.. 나 요즘 모자뜨기 중독 중~ 웃기쟈? ㅋㅋㅋ
      이번달말까지 일하니까 담달에는 여유로울 듯. 내가 네쪽으로 가마.

  3. 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변감사드려요 ^^
    제가 말한 빙하'탐험'이란건 트래킹을 말한게 맞아요^^
    제가 트래킹이라는 표현을 몰라서...
    에베레스트 말이 나와서 여쭤보는데 등반도 해보셨나요?

    2009.09.28 19:03
    • mua 2009.09.28 21:32 신고  수정/삭제

      핫핫! 에베레스트는 '등반'해야 돼요. 산악인들처럼.
      제가 헷갈려했듯 아마 님도 에베레스트와 히말라야를 헷갈려하시는 거 같은데..
      히말라야는 등반의 개념이 아니라 트래킹으로 되는 산이랍니다.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등산 한 번 안해본 사람들도 히말라야 잘 다녀오더라구요.
      히말라야도 관심 있고 빙하도 관심 있으시니, 네팔-인도-파키스탄-중국, 요 루트로 짜심 되겠네요.
      제가 나중에 한 번 다시 가려고 하는 루트지요. 핫핫!
      근데 요즘 파키스탄 가기 괜찮을라나.. 여행 일정도 꽤 많이 잡아야 할 거구..
      참! 파키스탄은 빙하를 볼 수 있고 아주 장관이지만, 빙하 위를 걷는 트래킹은 아마 안될 거예요.

    • 미니 2009.09.29 22:15  수정/삭제

      아~ 그렇구나 ^^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

  4. 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어떤분 소개로 네이버 블로그에 갔다가 여기서 하신다는 글을 보고 오게됐습니다 ^^
    세계일주.. 아직도 하고 계시는거 같아요~
    정말 멋지세요 ^^!!
    제가 갑작스레 이렇게 찾아와서 질문부터 하게 되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전 아직 대학3학년에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저도 블로거님처럼 세계일주가 인생의 목표중 하나이고
    아직 미지나 아직 위험한 지역까진 가보지 못했지만 학생때 많이 가는 유럽배낭여행까지만.. 다녀왔네요 ^^
    제.. 질문은요
    제가 대학을 졸업하기전
    정말 큰 도전을 해보고싶습니다.
    빙하탐험인데요...
    아직 여행에 초보인 저도 빙하탐험에 큰 무리가 없을까요...?
    직접 다녀오신분의 얘기를 좀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ㅠㅠ
    조금만 시간 내주셔서 초보도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알래스카 크루즈나 이런 화려한 여행보다 도전을 하고 싶은데요,
    아무리 알래스카 라고 검색하면 크루즈 여행만 나오네요 ㅠㅠ
    지금 22살 여자이구요, 체력은... 좋지는 않지만 도전정신은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할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선배님으로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달아주셔도 정말 감사하지만 혹시 좀 글이 길다면 메일로 보내주셔도 정말 감사드릴거 같아요!

    bisotomo@gmail.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2009.09.24 00:07
    • mua 2009.09.28 21:33 신고  수정/삭제

      아...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빙하를 '탐험'한다는 게 어떤 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걷는 트래킹이라면 빙하가 있는 나라에서는 다 취급해요. 파키스탄은 개인적으로도 빙하 가까이에 접근할 수 있는데, 아르헨티나 모레노 빙하 경우는 단체 투어로만 접근할 수 있을 거예요. 대신 아르헨티나에서는 빙하 위를 걷는 '아이스 트래킹'이 가능한데 아이젠 같은 장비도 갖춰야 하고 눈에 파묻혀 안보이는 크레바스에 혹시 빠질 수도 있기 때문에 가이드가 있어야 하거든요.
      빙하 보는 데에는 여행이 초보이든 베테랑이든 상관없어요. 혹시 에베레스트 등반 같은 걸로 생각하시는 건가요? 빙하는 그런 식으로 오르거나 매달리고 그러면서 돌아보게 되어있지 않거든요..
      안가봤지만 알래스카나 뉴질랜드 쪽에 멋진 빙하가 많고 접근성도 더 좋은 것 같아요.
      '탐험'이 하고 싶으신 거면 빙하와는 좀 안맞는 거 같네요.
      큰 도움 못드려서 죄송해요~

  5. haidi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저앉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정신줄을 놓으시려 하시는지??
    덕분에 라오스 잘 다녀왔어요~
    오토바이 타고 라오스의 산길을 누비고 다녔지요..
    아들 녀석이 물만 보면 다이빙을 해서
    완전 다이빙 선수가 되어서 돌아왔답니다..^^
    지도 언젠가는 매인 직장생활을 벗어 던지고
    훌훌 떠날 그 날이 오겠지요??
    반드시...

    2009.09.12 15:59
    • mua 2009.09.12 17:04 신고  수정/삭제

      꼬마가 방비엥의 예쁜 호수에 말 그대로 흠뻑 빠졌군요. ^^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덥진 않았나요? 전 4월에 갔었는데 우기 바로 직전이라 완존 덥고 완존 습해서 불쾌지수 짱이었다는.
      사실 여행도 또 가고 싶지만!(ㅋㅋㅋ 이해안되시죠? 저도 웃겨요. ㅋㅋㅋ) 저는 최소한 석 달은 꼼짝마!랍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머 다행이겠죠? ^^

  6. 서영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건강히 잘 지내세요?
    요즘들어 언니의 옛 블로그 출입이 잦아졌습니다.ㅡㅡ;
    며칠을 들락거리다가 오늘은 인사드리고 가려고 시즌2도 들렀어요.
    언니 잘 지내고 계시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제주는 제가 처음 이곳에 왔을때의 날씨에요.
    하늘은 높고 푸르고~ 바람은 건조하고 서늘하고~
    서울도 날씨 좋다고 들었어요~
    잘 지내시는거죠?

    2009.09.10 13:30
    • 서영선 2009.09.10 13:34  수정/삭제

      참! 제가 2년간 입었던 그 청바지는요..
      엉덩이 부분에 헤어져있던 것이 큰 구멍으로 발전해서
      이젠 더이상 입을 수 없을것 같아요. 흑흑..
      어제 밤에 그녀석을 붙들고 맘이 먹먹했더랬어요.
      이젠~ 놓아주어야 할까봐요.
      그 누더기 V넥 흰색 티셔츠와 함께요..

      흑~

    • mua 2009.09.10 21:22 신고  수정/삭제

      암튼 나도 주저앉았고(!) 너도 주저앉은 거다, 알았지? 흔들리면 안돼~ ㅎㅎㅎ
      난 며칠 아침 일찍 일어났다고 이제 밤 9시만 되면 졸립다는. ㅋㅋㅋ

1 2 3 4 ··· 
밑도끝도없는 (7)
이야기 (4)
이미지 (1)
텍스트 (1)